ㅇㅇ2017.01.27 18:24

아하 그런뜻이구나 난 되려 너가 어디 아픈줄 알았다 둥둥 떠다닌대서 난 아픈데 없어 그냥 최근에 너무 달려서 뜨뚜 생각 안하고 내일에 좀 집중해볼까 해서 한소리야 너무 진지했냐? 쉬더라도 뜨뚜 생각 전혀 안할수는 없겠지만 전에 그랬잖아 자기 좋아해주는거 좋지만 삶을 미뤄두고? 포기하고? 까지 하면서 좋아하지 말랬나 아이 기억이 잘 안난다 암튼 그랬던거 같은데 생각해보니 내가 요즘 그런거 같아서... 너무 좋지만 마냥 좋아할수만은 없는 현실ㅋㅋ 암튼 김밥집이 있어서 또 너 같은 병자가 있어서 그동안 못했던 얘기도 해보고 좋았다 오늘 또 후기 기다리면서 달리자 지금은 넘 행복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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