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1.27 18:29
아아 그런거구나 다행이다 어디가 아픈게 아니어서
사실 나도 내 삶에서 바비 비중이 넘나 커져버려서 좀 자제가 필요하긴 했어
그래도 뭐 삶의 낙으로 삼고 있는 만큼 계속 들어오겠지만은 ㅋㅋ 내 일에도 충실해야지 나도
병자 응원한다 우리 다 잘되자 ㅋㅋㅋ
그래야 바비 보러가도 떳떳한 병자가 될 수 있지 ㅋㅋㅋㅋ
근데 나 아무리 봐도 나인걸 티낸 거 같지 않은데 저 댓글에서 어떻게 나인줄 알았지 ㄷㄷ 병자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더구나 원글 작성자도 나 아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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