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1.30 12:39
밥집 계속 붙어 있으면서 굴러가게 하는 병자들한테 가뭄에 콩 나듯이 와서 찻집화 됐네, 못해줘서 충분히 속상해 하고 있는 병자들한테 조공 못해줬네뭐네 말하는 것도 웃기다생각한다. 니가 말하는 찻집화 싫음 계속 와서 변화하려할 때마다 고나리를 하던가 했어야 한다고 생각함. 나도 찻내대란때 고나리 해보고 또 받아봤던 종병갤부터 같이 달린 병자로 안타까워서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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