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2.15 00:43

뜨뚜 얼굴이 ㅈㄴ 깎아놓은 다비드상 같아서 그리기 쉬울줄 알았더니

약간 들린 예쁜 들창코가 자꾸 돼지코가 되어 매우 실망스럽다

역시 창조주는 위대하심을 깨닫고 고개를 떨군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