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6.28 19:53
아 진짜 능력이 안 되어서 뭐라고 말을 못하겠는데 개인적으로 안봐도 비디오때의 전율을 잊을 수가 없다 물론 그 전에도 가락에 대한 뜨뚜의 관심은 알고 있었지만 뭔가 그때 탁 터진 기분이었다

래퍼니 보컬이니 그런 구분이 무안하게 소리를 리듬을 타고 놀며 마음을 사로잡고 울리는 그런 곡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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