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8.26 09:04

병자들의 텐션과 드립력을 따라갈수없다고 생각해서

 눈팅만했지만 

뜨뚜보고 뻐렁치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042.jpg어제부터 시간단위로 밥집 드나드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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