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7.10 23:52

아닠ㅋㅋㅎㅋㅎㅋㅎㅋㅎㅋㅎㅎ 새댓달려서 리뷰글 다시 쭉읽어보는데 다들 바지를 올린 뜨뚜에 포커스가는거 또봐도 너무 웃기다곸ㅎㅋㅎㅋㅎㅋ

나 사실 첨에 그 부분 들었을때 귀를 의심함ㅋㅎㅋㅎ 진짜 뜨뚜여서 가능한 가사였다. 뜨뚜를 모르는 리스너라면 이해하기힘든 살짝 당황스러울 부분일거같기도하고ㅋㅋ 근데 늘 온도니 1/3쯤 내려간 바지를 보는 나로선 바지를 올리는 뜨뚜가 상상되서 너무 귀여움

노래가 너무 달달해서 바비의 바지마저 올리게하는 여인이 부러워지는 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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