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26 00:48

이 노래 뭔가 사람들한테 위안을 많이 주는 노래더라고

나 병자도 힘들때 이 노래 흥얼이면서 힘든 맘을 달랜 적이 있다 ㅋㅋㅋ 그러고나니까 처음엔 뜨뚜 입장에서만 들었던 노래가 이제 내 입장에서도 듣게 되고 하더라고 ㅋㅋㅋ

 나도 청춘을 꽤나 낭비하며 살아온 사람으로써 가사가 넘 찔리고 말이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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