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5.04 15:21

병자야 바로 밑 댓글 쓴 병자야,, 나도 현업을 쉬고 있는 입장으로 병자 리뷰에 너무나 공감을 했어ㅠㅠ

누구나 불안함을 느끼고 그걸 평소엔 덮어두고 사는 것 같아. 레이닝 가사를 통해 우리가 좋아하는 뜨뚜도 힘든 시기를 겪었다는 걸 알았으니 우리도 힘내보자!! (비가 잔뜩 내린 후 비가 그친 상태로 병자가 이미 잘 이겨내고 있는 거 같지만!!) 

 

+) 이상하게 나도 이 곡을 자기 전에 누워서 들으려 하면, 상대적으로 너무 신나서 궁딩이가 들썩들썩하게 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있었는데, 멜로디가 명랑해서 그런거였구만 병자 덕에 깨닫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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