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5.04 16:52

오 병자 안녕! 나도 병자의 댓글을 읽으면서 너무 공감이 가서 신기했어!

이럴땐 밥집의 익명성을 잠시 잊고 실제로 만나서 붙잡고 얘기하고 싶을 정도야 ㅋㅋㅋㅋㅋㅋ

물론 뜨뚜도 실제로 붙잡고 펑펑 울고 싶다 ㅠㅠ  너 많이 힘들었지 나도 힘들었어 너도 나도 힘내자 라고,,,

(실제론 만나면 덜덜 떨면서 제대로 전달을 못 할 것 같지만 말이야..)

 

병자 말대로 우리 뜨뚜처럼 이겨내고 힘을 내보자!! 모두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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