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3.15 13:35

리뷰글들 보는데 병자들끼리 얘기하며 짚었던 부분도 보여서 다들 비슷한 생각을 하는구나 하면서 봤다 ㅋㅋ

뜨뚜가 앨범을 통해 말하려고 했던걸 딱 얘기해주니까 보면서 내 속이 다 시원하네 

전곡 다 작사 작곡하면서 프로듀싱까지 했던 뜨뚜의 대단함에 다시 전율을 느끼며

오늘도 나 병자 신나게 럭키맨 앨범 듣고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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