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2.23 22:59

병원장으로 난 부르고 싶다 ㅋㅋㅋ 병원장이 고생을 해줘서 고맙다 일단 생각을 많이 한거 같아 보인다.

확실히 밥집이 만들어진지 3년이 지났고 병원장도 바뀌면서 세대교체라고 해야하나 물갈이가 되는 측면도 많고 그때부터 활동했던 병자들 물론 많지만 그에 못지 않게 새로 생긴 병자들도 많기 때문에 이쯤에서 밥집의 전체적인 부분을 동의받고 다시 정하고 할 필요는 있어보인다.


다만 내가 5번에서 좀 우려하는 것은 이미 나는 그 전의 밥집의 생활에 익숙해져 버렸는데 갑자기 그냥 일반 커뮤랑 비슷하게 성격이 바뀌어버리면 이젠 그거에 적응이 힘들거 같고 어쩌면 밥집만의 특징이 사라져버리는거 아닌가 그게 걱정이다. 사실 나는 지금의 찻내 고나리 셀털 고나리 이모티콘 고나리에 불만이 없기 때문이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