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9.23 20:16
밥집에 오게 된 건 뜨뚜팬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오게되었다. 내가 생각하는 뜨뚜랑 다른 사람이 보는 뜨뚜는 어떻게 다른지가 궁금했고 갤 성향에서 활동을 해본적은 없었고 두려움이 많았기에 관음만 해야지 했는데 우연히 단 첫 댓글에 병자들이 환영해주어서
그 뒤로 나도 용기내서 조금씩 수다리가 되어가고 있는중이다. 사실 지금도 댓글 다는데 5분 이상씩은 잡아먹는다 ㅋㅋㅋ 지웠다 썼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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