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5.05 22:18

무거운 얘기라니 넘 감동적인데 067.jpg

병자의 삶이 좋아졌다니 좋다 050.jpg

나는 밥집이 좀 잔잔히 흐르는 강물같아 ㅋㅋㅋㅋ 뭔가 초조하고 좀 급한 맘이 들때도 밥집에 와서 뜨뚜 사진 보고 댓글달고 하다보면 그려려니하고 내려놓는 마음이 들고 안정을 찾는다는 병자말이 좀 나도 그런거 같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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