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12 14:18

리뷰 너무 깊다.. 잘 읽었다..

 

그리고 '묘사가 구체적일 때는 그 진술이 직접 겪은 경험적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더라' 하 이부분 특히 공감되면서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뜨뚜의 경험이 아니길 바라는 (야우냐 말고 다른 러브러브한 노래들)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 욕심을 앞세우는 나는 아직 멀었어.....

 

반면 병자 리뷰에는 진정으로 바비를 위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마음의 울림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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