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병자도 노래 들으며 춤만 열심히 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뜨뚜도 보여줄게 많은거 같아서 타이틀로 했다고 했자나 그 보여주는걸 즐기면 되는거지 뭐 별게 있겠냐
실은 처음 들었을때 나도 가사보단 그 울리는 비트와 신남에 더 빠져들었었다
마치 빨간음료를 들이킨것처럼 무기력하게 늘어져있던 날 일으켜세운 노래였지
원래 나 병자가 처음 뜨뚜에게 빠지게 된것도 이런 힙합으로 신나게 해주는 뜨뚜의 모습 때문이기도 했어서 뭔가 근본적인 나 병자의 갈망을 충족시켜줬다고 해야할까 ㅋㅋㅋ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업로드 중... (0%)
입대일 변경 ... 눼? 0
나원블이 진리 0
입대일 나왔다 6
리뷰북 쓰자 Zero Gravity in Seoul 3
콘서트 군복 3
처음엔 덤덤했는데 날짜가 하루 하루 지날수록 점점 현실감이 든다 2024-04-12
눈물 난다 .. 2024-04-11
몰라 난 안볼랜다 2024-04-10
2024-04-09
투표도 해주시고 인증샷도 보내주셈 https://twitter.com/kimbobbynet1221/status/1777268530695823818?s=19... 2024-04-08
2024-04-07
나 병자도 노래 들으며 춤만 열심히 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뜨뚜도 보여줄게 많은거 같아서 타이틀로 했다고 했자나 그 보여주는걸 즐기면 되는거지 뭐 별게 있겠냐
실은 처음 들었을때 나도 가사보단 그 울리는 비트와 신남에 더 빠져들었었다
마치 빨간음료를 들이킨것처럼 무기력하게 늘어져있던 날 일으켜세운 노래였지
원래 나 병자가 처음 뜨뚜에게 빠지게 된것도 이런 힙합으로 신나게 해주는 뜨뚜의 모습 때문이기도 했어서 뭔가 근본적인 나 병자의 갈망을 충족시켜줬다고 해야할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