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12 14:40

나 병자도 노래 들으며 춤만 열심히 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뜨뚜도 보여줄게 많은거 같아서 타이틀로 했다고 했자나 그 보여주는걸 즐기면 되는거지 뭐 별게 있겠냐

 

실은 처음 들었을때 나도 가사보단 그 울리는 비트와 신남에 더 빠져들었었다

마치 빨간음료를 들이킨것처럼 무기력하게 늘어져있던 날 일으켜세운 노래였지 

원래 나 병자가 처음 뜨뚜에게 빠지게 된것도 이런 힙합으로 신나게 해주는 뜨뚜의 모습 때문이기도 했어서 뭔가 근본적인 나 병자의 갈망을 충족시켜줬다고 해야할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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