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12 14:51

난 이 곡 타이틀로 했던거 무지 잘했다 싶음 데빌도 락스타도 새벽에도 좋지만 이 곡은 정말 딱 한 곡으로  무대 뿌수는 뜨뚜 장점을 극적으로 보여주는 거 같거든

 

어디에서 그랬지 반응이 좋다는 칭찬에 뜨뚜가 미션 하나는 클리어했다고 라디오에서였나? 그거 들으면서 이번 앨범에서 나름의 목표가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목표에는 도달한 것 같은 느낌이었음 그게 무엇이었건 본인이 원했던 바를 이뤄냈구나 싶어 기뻤다 

 

그래서인가 활동중단이라는 어그로 만랩 기사 제목에서도 담담할 수 있었던듯

 

이제 뜨뚜는 또 다른 본인의 목표를 향하고 있겠지 그게 무엇이든 그리고 우리가 그걸 도와주는건 진심으로 응원해주는 것 말고는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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