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13 02:29

나는 울고나서 기분이 꽤 나아진 상태거나 혹은 나아지는 과정중에 야우냐를 들으면 슬프거나 속상한 마음에서 벗어날 수 있는것 같다. 야!우냐? 랑 에에에 쟤네 운데요~ 화가 났대요~ 이 가사들을 들으면

그래 나 울었다!!  뭐  어쩔래

뭐 이런식으로 놀림을 받아 슬픈마음을 이겨낸달까ㅋㅋㅋ

그리고

"내 머리 위 인간은 둘 수 없지
고집불통 이상주의
난 죽어도 자존심이 주요 부위
Imma freak u up
If u ever tryna test me"

여기서 내 머리위↗️↗️ 이부분이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 것같아

또 야우냐는 산책할때 에너지 넘치게 파워워킹을 유도하는 곡이기도 하고

또 뜨뚜의 무대를 볼때 

"Drop it like it's hot
Drop it like it's hot
Drop it like it's hot"

이부분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음원에서는 즈블라기하 즈블라기하 즈블라기하 라고 들린다면

무대에서는 좔라기하 좔라기하 좔라기하 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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