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0.31 17:40
민들레 좋아죽는 병자 여깄다! 애기 머리카락처럼 얇고 힘없이 찰랑거리는 머릿결과 뜨뚜 하얀피부의 조화..후........저런 하늘이 내린 머리칼을 못친소때 후!!!!!!장도리 들고 나갈뻔 했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들레 가지마 이젠 못보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