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2.25 22:07

병자는 그랬냐 난 여기 계속 누워 있었다 말로 설명하기 힘든데 되게 애틋하고 불타오르게 하는 뭔가가 있다 이 사진은 ㅋㅋ 나도 항상 잘 생겼다고 생각은 했는데 이건 그걸 넘어선거 같다 너무 좋고 행복하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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