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1.05 03:29
나도 보니 탄압으로 쫒겨난건 아닌듯. 걍 거기서는 매번 싸우는 일인듯하고.
나를 비롯 여기 병자들 새벽에 괜히 불타올랐다. 걍 지들끼리 노는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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