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11.05 03:45
글쓴인데 그 정도도 말 못하면 병자들 어디가서 숨 쉼? 그게 난 돌려깐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다른 사람들이 그렇다고 느낀 거면 그런 거니까 바비를 위해서 아예 아무 말도 안 하는 게 맞는 건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