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9.23 19:27

내가 솔플을 못해서 콘에 친친을 끌고 갔었다.

오늘 그 친친을 만남김에 물어봤다. 너가 봤을때 입덕포인트가 뭐일꺼 같아? 그러니까 진지하게 대답해주었다.

뜨뚜 웃는 모습이랑 무대에서 너무 잘 노는 모습이라고 했다.

특히 ㅂ ㅏ람 무대를 손꼽으면서  인상적이었다고 뭐라고 표현을 해주었는데 치매병자라 까먹었다. 

콘 갔다와서 그 노래가 너무 좋아져서 음원 다운받았다고.

그리고ㅋㅋㅋㅋㅋㅋ친친네 현업장에 꽐라 노래를 깔았다고 하더라 ㅋㅋㅋ 나도 몰랐던 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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