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9.24 23:08
소질있는 병자였으면 과감히 투자했을텐데 똥손이라서 과감히 떠나보냈다 아직도 아른거린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