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2014.11.13 00:04
가드올리고 바운스

일단 공동 작곡에 바비가 들어가있어서 놀랐던곡이고 파이널인만큼 뭔가 깔끔하게 슈트같이 입고나와서 뭔가 색달랐다.
맨날 생각하는건데 굉장히 역동적이고 이미지화시키는 가사를 잘쓰는데 이곡에서도 그런부분이 들어나서 좋았고,
펀치라인도 좋았다. 몇번이나 언급되는 스포트라이트 ㅋㅋㅋㅋ 여튼간 아마 훅부분을 바비가 만든거같은데 훅부분이 굉장히 귀에 걸쳐서 듣기좋았고
랩한답시고 깝치는 너네그림 쪽에 가사를 절어서 꽤 아깝긴했지만 뒷부분에 아닌척 무마한게 ㅋㅋㅋㅋ 뭔가 신기했다 처음엔 못알아챘다.
아 그리고 바비는 굉장히 가사를 곱씹게 하는 점이 있는데 이게 꽤나 무기가 되는거같기도하고 토론을 일으킨다 ㅌㅋㅋㅋㅋ 어쨌든 많이써주길바람
그리고 이 노래 자체에서 자신의 자신감이라던가 그저 한같 아이돌로 평가받기를 거부하는 ..? 그런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똥칠이라니 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때부터 뭔가 우승할것같다는 예감을 뭔가 스스로 한것같기도 했다. 그도그럴것이
여튼간 에너지는 줄었어도 관객과의 호흡을 도모하는 모습이 보기좋았고, 맨 마지막에 일리네어 사인즈업 하면서 사람들이 우수수수수 일리네어 싸인을 만드는게 지금도 잊혀지지않고 꽤나 명장면이었다고 생각한다.

총대야 나 위에 연힙이랑 이글 둘다 수정했어 미안 이미 정리했으면 좀 불편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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