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1.27 22:00

그럼 병자는 신입병자였구나 ㅋㅋㅋ 캬캬 방갑다 ㅋㅋ
그 지인하고 지금도 연락되면 같이 다니면서 덕질하면 잼났을텐데 말이다 ㅋㅋㅋ
나는 첨엔 일케 깊게 내가 뜨뚜 덕질 할지 몰랐다 그럴 생각도 없었고.. 그냥 눈팅만 하고 댓만 가끔 달고 하려고 했는데 어느새 현업 위에 뜨뚜가 있네 

033.jpg
근데 일케 빠져서 덕질하니까 삶의 재미가 생긴거 같아서 좋다 ㅋㅋ

누군가를 코어하게 좋아한다는거 쉬운일이 아닌데 말이지 다 밥집덕분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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