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2.21 00:57

원무과장 맥주 3캔 접어들어 고백하자면

 

이렇게 지금처럼 피드백 해주는 병자들이 넘나 소중하다

편지만 쏙쏙 골라 받는 뜨뚜 심정이 이런거겠지

 

언제든 아쉬운게 있다면 터놓고 얘기해주고 디너쑈의 그날까지 함께 앓자

아쉬운 한마디 뼈때리는 한마디가 더 나은 김밥집을 만든다 

쓴소리 아끼지말고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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