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5.12 17:20

190313018.jpg맞아 넘 따수운분이심..나도 예전에 뜨뚜네 동네 근처에서 마주친적 있었는데 나도 모르게 인사했었거든 ㅋㅋ 뜨뚜 팬이라고 그랬더니 모자란 아들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막 따숩게 인사해주셨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