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8.19 23:04

 

좋아하는 사진 고민을 좀 했는데 내가 한때 매우 빠져있던 캐리비안밥 사진 가져옴ㅋㅋㅋ 까만 생머리에 맑은 얼굴, 거기에 근육이랑 흰피부가 도드라지는 빨간 져지가 너무너무 잘어울려서 좋아한다 

사실 이날의 분위기 그 자체을 너무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그 느낌을한장에 다 때려박은 사진 한장을 고르긴 너무 어렵더라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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