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8.23 20:42

죤나 길게 썼는데 날려먹음 수박수발사발소반샤벳

 

나는 백만리 밖에서 앞구르기 3번 뒷구르기 2번 후 물구나무 서서 궁예금색안대끼고 한쪽눈으로 봐도 저놈이 뜨뚜 인게 좋음

 

나만의스탈나밖에못하지난 

 

머 그런 느낌? 

 

그래서 반반산호보라파인애플 이런거 다 환장

물론 지인의 진심된 우려가 담긴 품을수있냐는 질문을 듣는 순간에 잠시 멈칫하는 챱챱한 심정은 나도 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제는 결국 설득당한다는거 그래 니가 다 이겨먹어라 뜨뚜야

 

물론 잘생김 찬란하게 받쳐주는 차분?한 머리도 좋은데 그런건 가끔 디저트꺼리 정도면 족한데 아마 대부분은 반대일듯? ㅋㅋㅋㅋ 아예 없는건 싫다 가끔은 잘생김 가리지말아달라!!

 

그리고 사실 모든걸 다 무시하고 요지부동 최애는 무대에서 물뿌린 헤어임 기존헤어가 뭐든 일단 무대+물뿌림 드가면......... 밥뽕에 취해 죽어버림

 

그래서 결국 했으면 하는 헤어는 뭐냐 

는 내가 상상도 못했던 품을 수 있는가를 다시금 고뇌하게 하는 헤어라고 해야하는건가?

 

결론 나도 모르겠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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