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8.23 23:09

흐음... 나병자도 나름 패션에는 관심이 있지만 뜨뚜가 흔치 않은 인기예능에 나오는 날이었기 때문에 무난하게 이쁜 모습을 보고 싶었던 걸수도 있어

근데 주제가 참... 그러했기 때문에 일부러 너무 개성있게 하고 나왔나 싶기도 했고 별의별 생각이 다 들었지. 병자 말 듣고보니 멋지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을 순 있겠다ㅋㅋ 근데 난 사실 처음 봤엌ㅋㅋㅋㅋㅋㅋ 다행인 거 같기도 하고 복잡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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