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8.27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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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괜찮다가도 한번씩 쿵하고

내려앉을때가 있더라고 그럴땐 걷잡을수없이

밑으로 가라앉았는데.. 내게 기대 가사는

큰 마음의 위로더라... 누군가 내등을 토닥해주면서

괜찮다고 잘했다고 위로해주는 그런느낌

그래서 제일 기억에 남는거 같아.

너무 갬성이었나ㅎㅎ 쑥쓰럽넹 아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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