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8.27 08:10

친구를 또 잃어 질투가 살인을 저질러
너넨 나 잘 되는 꼴을 못 봐서 
Microphone 앞에서만 머물러 서 있어
매일 넌 깨달어 나보다 신선한 건 없어
냉동실보다 차디찬 이 바닥에
첨부터 잘 됐던 바비 쉴리 없어 Agree?

 

난 이 가사 볼때마다 느껴지는 진저리쳐지는 축축한 서늘함? 이 너무 생생해 피비린내나는 지하실같은 느낌 

 

그걸 다 알고 느끼면서도 한없이 단단하고 고요하고 맑은 뜨뚜란 존재에 대한 경의?까지도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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