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05 14:49

나에게 바비는 베개같은 존재다. 아무도 모르게 울고나면 위로해주는 그리고 항상 곁에 있는 것만으로도 안정되는 그런 존재거든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