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9.14 09:45

우린 기쁨과 슬픔과 모든 것을 함께 느꼈고, 우린 너의 어깨에 많이 기댔어.

위로도 받고, 웃기도 하고 꿈만 같은 시간들이었고

그 노래가 나온지 벌써 2주년이래 시간 참 빨라!!!

우리가 2년동안 너무 고마웠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많은 사람들이 기뻐했어!

이제는 2년동안 내어주던 어깨 피고! 우리한테 기대라 바비야

힘들지 않게 해줄게!! 언제나 네편이다 사랑해♥그리고 축하한다024.gif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