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9.14 11:20

바비야 언제나 괜찮다고 걱정하지말라고 

안심시켜주는 너의얘기와 위로에  나는 참 많은

일들을 잘 이겨낼수있었던거 같아.. 

내가 너의 얘기와 음악들로 큰 힘을 얻었던것처럼

작은 내마음이 니가 힘들고 지쳤을때 

기댈수있는 쉼이 됐으면 좋겠다.~

언제나 여기서 널 응원하고 기다리고 있을게~

노래해줘서 정말 고맙고..~

니가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다~ 바비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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