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9.14 17:26

나 생각도 못했는데 오늘 2주년에 딱 끝나게

챌린지 시작한거였냐?

지금 알았다025.jpg

어떤병자인지 칭찬해033.gif

 

 

뜨뚜 앞발잡고 해주고 싶은 말 너무 많다

하지만 뜨뚜보면 절대 한마디도 못하고 그저007.gif005.gif019.jpg할거라서

울지나 않으면 다행이다 싶은데036.gif

뜨뚜의 럽앤폴 2주년된 오늘도 행복해서 뒤지겠는거 보면은

그냥 뜨뚜 너가 하고싶은거 다해028.jpg028.jpg

이 말이 팬으로서 연예인에게 그저 너가 좋으면 뭐든 해도 좋다는 말로 들려서

아무런 감흥도 와닿지도 않을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연예인이 아닌 그냥 25살 김지원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였다

너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수없이 겪었고 스스로 증명하고 있으니까

그냥 뜨뚜 네가 하는건 뭐든 좋다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건 그 무엇보다도 힘들고 어려운건데

난 널 믿거든

하고 싶은게 뭐든 네가 하고싶은거 다 해보고 그저 앞으로 나아가는 네 길이 행복한 길이면 된다

뜨뚜 네가 행복한게 병자들은 제일 좋다

그래야 나도 행복하니까0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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