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14 20:53

2년 전 뜨뚜 생일날 브앱 채널게시판에 누군가가 남긴 글인데 

그때 읽고 마음이 참 짠했었던... 오늘 예전 사진첩 뒤적뒤적하다 다시 보게 돼서 내가 쓴 글은 아니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과 같아서 여기다 올려.

 

5D115A22-7EF9-4F41-A2E0-C81B426CC3EC.png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