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14 21:18

이런 좋은 글을 이제야 보다니 

뜨뚜한테 꼭 해주고 싶은 말 그대로 다 적어주셨네

병자야 잘 가져왔다

글 읽다가 괜히 눈물나온다 040.jpg

오늘 참 맘이 아픈데

그래서 더 그런거 같다

부디 뜨뚜도 병자들도 힘들지않고 행복했음 좋겠다

그냥 뜨뚜가 힘들지 않았으면 좋겠다02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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