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서폿은 왠만하면 받아주지않을까 생각하지만

혹시나 이번에도 안받기로 소속사에서 통보가 온다면

간접적으로 광고나 기부같은  그런쪽으로 진행하면 될거 같은데

소속사에 문의해서 지금 답변받으면 시기상 안좋은 답변 받을 확률이 높아보여서

좀 더 있다가 문의해야하나 하는데

근데 너무 늦게 답변이 오면 그때 정해놓은 생선 바꾸거나 그래야하면

복잡해지고 그러니까

차라리 이번에 선물전해주는거 말고 첨부터 광고나 기부 이런거 소속사 컨택없어도

진행할수있는거 해도 좋지않을까 싶다

선물이야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언제든지 해줄수 있고 그러니까

혹시 연남동이나 주변으로 어린이시설이라든가 재단같은거 없나?

그러면 뜨뚜이름으로 기부 진행해도 좋을거 같은데

동네이니까 더 의미있고 

모금이 여유가 된다면

두군데정도 진행해서

기부금이든 품목이든 333이나 1221로 맞추는것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