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02 03:54

500일의 썸머는 별로였지만 노트북은 진짜 추천하고 싶다

사실 뜨뚜가 언급하기 전에 이미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받았던 영화일 정도로 뭐 로맨틱 영화 계열에서는 완전 네임드였음

나병자는 사랑얘기라고 다 좋아하진 않는 편임 

노트북 좋았다

뭔가 메마른 내 마음에 비를 내려주는데 그게 뭔가 따뜻한 비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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