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1.20 10:08

아쉬운 뜨뚜의 마음이 잘 느껴진다 019.jpg 그래도 한국에와서 가족들이랑 그동안 햄볶았겠지 

근데 알람 시간 보고 깜놀했네 ㅋㅋ 아니 새벽 3시22분 033.jpg 뜨뚜 안자고 또 작업중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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