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1.29 09:04

아 저 준등기 타투 저거 자르고 보낼거였는데 

다른거 포장중에 우체국 직원분이 빛의 속도로 접수 끝내버리셔서 못 잘랐다 

볼때마다 눈에 걸리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