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2.22 17:16

오픈할때가면 자리 있을줄 알았는데 자리는 커녕 서있을 자리도 좁을 만큼 바글바글 했다. 다들 특전 얻으려고 일찍부터 갔나봐

그래도 다행히 밥동 카페는 늦은 점심먹고 늦은 오후에 갔더니 다행히 여유로울때가서 느긋하게 앉아서 지인과 대화를 나누고 올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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