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1.15 16:29

내가 꽤 오랜시간 팬질을 놓지 않는 이유이기도하지 

물론 연예인이니까 팬썹도 있기야 하겠지만 그냥 천성이고 사람을 대하는 진심이라는게 느껴져. 사람 대 사람으로 좋은사람 따뜻한 사람

요령있고 계산하는 타입이 아니라 오해를 하는 사람도, 상황도 꽤나 많을지도 모르고 이런저런 억측?(헛소리)도 있었을테지만 그럼에도 오랜시간 내 눈으로 봐왔던 저 모습들이 진심이란걸 아니까.. 어떤 사람인지 아니까 어떤거에도 흔들리지 않고 지금껏 달려온거 같다 ㅋㅋ 

앞으로도 쭉 같이 달려가야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