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2.06 10:37

병자글로 인해 밥집에 모인 병자들 마음을 느낄수있어서 난 너무 좋았다...025.gif어찌되었건 오늘 라이브로 뜨뚜를 볼수있는것만으로 그 시간이 기다려지는건 어쩔수없는 일인거같어...우리 하루 잘보내자003.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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