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3.05 18:15

재생누르고 오마 이걸 어카지 싶었는데

90년대로 들어가며 조금 진정이 되다가

2000년대로 들어오니 슬슬 아는곡과 이름들이 나오기 시작 하는데 아직 여기 올라탈 수가 없어 뭔가 초조해지던중

2010년을 들어와서야 좀 올라탈 마음의 여유가 생겼다

 

뭔가 쩍지 시험 보는 기분이어써 허업

 

아직도 클래식?한 힙합은 여전히 힘겨워 뭔가 같이 씅을 내야할거만 같고

막 혼나는 기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그런건가 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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