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5.06 23:09

아직 뜨뚜의 레시피는 베일에 쌓여있었군

그간 코로나때문에 외식 자제하다가 요즘 풀리면서 정말 오랜만에 외식했는데 소소하게 기쁘더라고

코로나를 통해 그런 일상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는것 같다

현업 끝나고 저녁때쯤 갔는데 요즘 더워도 밤되니까 시원하고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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