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6.13 01:38

 나 병자의 꿈은 언제나 계속 무대위에서의 뜨뚜를 볼 수 있는 삶이었는데

이제는 모두의 행복과 웃음을 바란다.

각자 서로 다른 삶을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모여서 서로 같은 마음으로

응원한다는 건  진짜 기쁨이다. 때로는 서로 다른 기준과 바램으로

마음에 스크래치가 새겨지는 일도 있겠지만 계속 함께하고 싶다.

뜨뚜도 병자들도 나 병자에겐 늘 침대같은 쉼터이다.

침대 못 잃어 소중해!!03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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