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6.28 22:22

모난 말에 아파하지 말고

너를 응원하는 다정함을 기억하면서 살아

바비야 지원아 뜨뚜야

행복하렴

행복하자

 

 (갑자기?! 할까봐,뭔 일 있는 거 아니고 그냥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인데 마침 베게에 이런 글이 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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